후기1 아스트라제네카를 맞다 기자들의 공포 조장 기사들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경우 초반에는 폐기하던 물량을 일반 접종 희망자가 맞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근처의 지정 병원에 전화를 걸어 보았다. 해외 출장이 많은 지역에 살아서인지 대부분의 병원에서 대기자 초과로 더 이상은 받을 수 없다고 했다.ncvr.kdca.go.kr/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ncvr.kdca.go.kr그렇다면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에 전화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 사무실 근처의 병원에 전화하니 39번째라며 접수해 줬고 월요일인 어제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. 대기 중일 때 취소했던 분이 다시 전화를 하여 맞고 싶다고 하는 것 같은데 병원에서 이미 다른 분에게 순번이 넘어 갔으니 다음 .. 2021. 5. 4. 이전 1 다음